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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p0516
제목 체험 83일째 입니다.
날짜 2013-10-15 21:15
조회수 10,527
안녕십니까? 25살 청년 박수민입니다.
 
벌써 가을이지나 겨울이 오려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오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족은 다같이 독감을 미리 맞았는데,
다른분들은 감기준비, 겨울준비들 잘 하고 계신지요?
 
이제 일주일 뒤면 90일 3달이 됩니다.
 
정말 3달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 있는 시간인데,
전 이 3달이 참 길면서도 바쁘고 저의 건강에 대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본
3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살아오면서 그렇게 건강을 신경쓰지도 관심을 주지도 않으면서
나이먹으면 그러려니, 아직은 젋으니까 항상 무던히 넘기도
시간이 좀지나면 나으려니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긴하지만, 그건 그때 잠깐 증세이 완화된것 뿐,
상처는 제대로 낫지 않고 계속 점점 고질병이 되어간다는 사실은 이제서야 깨달았지만요;;
 
두달정도 지났을 때, 제가 하필 여행을 다녀오고
건강을 신경을 안쓰고 음식 섭취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두달동안의 노력이 헛고생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3달접어들때부터 처음 시작보다 더욱 예민해졌습니다.
 
오로지 저의 지금의 신분인 학생신분에 충실하고자
시간적여유를 두고 공부에 매진하기 위해 일도 그만두었었고,
그로인한 시간을 건강에 더 투자하고자 계산하고 행동으로 옮겼던 것인데
오히려 넘치는 시간으로 인해 여유로운 시간을 헛되이 보낸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요즘 새삼 듭니다.
 
규칙적으로 바쁘게 생활하다가 갑자기 많아진 시간으로 인해
제가 놓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이런말이 나오고 글이 길어지네요;;
 
아무래도 학원에 다닐 때는 저녁은 그래도 먹었는데,
학교에서 공부만하고 과제에 치이고 그시간에 너무 집중을 하다보니
이건 저녁건너뛰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야식을 안먹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음식을 입에도 안되고 12시에 잠자리에
들다보니까 아침에 배가 너무 고프고 이로인해 속이 쓰린거 같은건 뭔지.;;
정말 삼시 세끼 제시간에 먹어주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여러분
 
간단히 먹어주면 좋은데 밖에 사먹을수 있는 간단한것은 김밥 라면이다 보니
제가 더욱 그냥 참게 되는게 그러면 안되겠어요~~
저의 치료에 더욱 안좋은거 같습니다. 잘 찾아보고 한식위주의 식사를 혼자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은 많이 *해지고, 다시 두달쯤 됐을 때의 건강함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야식을 끊는게 이렇게 좋은것인지 새삼 다시 깨닳음을 얻는 중입니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주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아침에 과일을 먹어주는데요
제생각에 빈속에 너무 신과일은 안좋은거 같습니다.
전에 일기에 한번 언급한거 같은데요, 제가 요즘 경험해보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식사로 밥을 많이 먹지는 않고, 식사후에 바나나를 하나씩 먹는데
이것이 참괜찮은 방법같습니다. 변비도 없애주고, 식사후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로
입가심을 해주니 좋더군요,
 
저와같은 바쁜 학생이나 직장분들께서 체험을 하시게 되면 아침식사를 정하실때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마지막 일기를 남기기 전에 하나더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그러고 싶습니다.
오늘 일기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감성적으로 느낀점과 냉정한 이성적 잣대를
잘 믹스하지 못했습니다.
일기 읽으시면서 너무 욕하지 마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요;;
 
그럼 다음 일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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